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 아이리 (문단 편집) === 셉텐트리온 편 === 셋째날 나고야에서 식량을 약탈하려는 폭도들을 쫓아오며 첫등장. 쥰고가 사라지자 짜증을 내며 찾아다니다가 쥰고의 죽는 얼굴 영상을 받고 일행에 합류한다. 다섯째날, 초고도 상공에 있는 알리오트 격추를 위해 카마를 소환하기 위한 '''색기'''역할로 발탁. 원래 이런 건 안 할 성격이지만 히나코가 춤으로 시바를 소환한다고 하자 경쟁심에 불이 붙어 카마를 담당하게 된다.~~그냥 둘 다 히나코가 해도 될 거 같은데~~ 그런데 정작 카마는 소환되지 않고 후미가 나서려던 찰나에 '''탈의'''를 시도. 배꼽을 보이자 카마가 소환된다. 배꼽으로 소환한 사실에 열받아 카마를 두들겨패고~~백열 찌르기~~ 어찌어찌 작전은 성공. 이후 자신의 매력에 자신이 없어지자 주인공을 붙잡고 다른 여자들의 뒷담을 까기 시작한다. 깔 데가 없는 마코토마저 까지만[* 이오의 경우 너무 소심하다면서 "여자라면 기가 세야지? '''나처럼'''"이라며 까고 히나코는 노출이 너무 많다며 "여자라면 조숙한 면이 있어야지? '''나처럼'''", 후미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며 까고 마코토는 너무 완벽하다며 "결점 하나쯤은 있어야지 '''나처럼'''"이라며 깐다. 오토메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이상한 남자가 들러붙을 거 같다며 까는데, 선택지에 "다이치 같은?"이 있다. ~~영원히 고통받는 다이치~~] 다 까고 나자 이게 뭐 하는 짓인지 하며 물러난다. [[피아노]]를 상당히 잘 치며 원래는 음악 관련의 고교에 진학하려 했지만, 가정 형편상 일반계 고등학교에 들어갔으며, 그로 인해 교우 관계가 좀 엉망이다. 지금도 자신이 왜 일반계를 다녀야 하는지 불만을 표하기도 하며, 예전에 상을 받았던 [[콩쿠르]]가 열렸던 콘서트 홀을 시간이 날 때마다 지켜보고 있다.[* 여담으로 TVA에서 주인공 [[쿠제 히비키]]에게 초등학교 시절 피아노를 쳐 왔다는 설정이 있다. --이건 제작진의 명백한 설정오류다--] 한때나마 가졌던 꿈을 포기해야 했던 게 불만이었는지 이땐 꽤 신경질적이기 때문에 대화중 선택지에 "뭔가 부수고 싶어?"가 있다. 다음에 또 말을 걸면 "역시 부수고 싶어?"라는 선택지가 있다. ~~파괴신~~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사코 마코토]]의 이야기도 듣고, 주인공 일행과의 대화를 통해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서, 과거에 대한 집착을 던지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다른 것을 찾기 시작한다. 그 일환으로 오토메를 도와 구조활동을 해보긴 했지만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긴장했는지 실수만 하고 다른 것도 도전하겠다며 의욕을 보인다. 그녀의 아버지는 [[형사]]로 1년전에 사망했으며, 이 인물이 바로 [[쿠리키 로나우도]]의 선배로서, 호츠인과 야마토를 조사하던 그의 죽음으로 로나우도는 본격적으로 집스와 호츠인 가문을 경계하고 반발하게 된다.[* 사실 살아있으나, 죽은 걸로 인식된지라 가족과도 못 만나는 중이다. 나고야에서 매일 하나씩 나오는 프리 이벤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데라 형사)'''가 바로 그이며, 마지막 이벤트때 지국천을 해금시켜준다. 다만 해금 이벤트때 사망, 이미 죽은 사람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부탁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루트 분기에서는 야마토의 약육강식에는 절대 동참할 수가 없었기에 로나우도측에 붙는다. 다이치 루트에서 적으로 전투시 오토메와 함께 등장하는데 위험해진 척 연기해 주인공 일행을 위의 콘서트홀로 유도한다. 본인은 그리강하지 않지만 파동 계열 스킬을 가진 적들과 몰려다니고 맵이 좁다보니 이쪽은 못때리는데다가 다굴까지 당하는 광경이 많이 펼쳐진다. 전투 후 찾아간 주인공에게 놀리러 왔냐고 물어보는데, '그렇다'고 대답하면 울면서 사라진다. 여담으로 본작의 주연중에서는 가장 가슴이 작아서 컴플렉스가 있지만, '''그녀가 작은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큰거다'''. 3DS의 브레이크 레코드에서 추가된 CG를 보면 결코 작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